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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 해상마켓 및 관광특화거리 조성

미조 해상마켓 및 관광특화거리 조성은 미조항의 활어와 해양경관을 살려 바다 위 장터와 낭만 관광특화거리를 만들겠다는 공약입니다.
활어, 소라, 전복, 멸치 등을 직거래하는 해상마켓을 만들고, 오트 카페와 해상 푸드스퀘어, 노후 건축물 외관 정비, 감성 포토존과 경관조명, 미디어아트 거리까지 함께 조성해 미조항의 관광과 상권을 함께 살리겠다는 방향입니다.
방향은 좋습니다. 하지만 좋은 사업도 공간만 새롭게 만든다고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미조항은 관광지이기 전에 누군가의 일터이고, 생활의 공간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관광객이 많이 오는 것만큼이나 어민과 상인, 주민의 삶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가 중요합니다.
해상마켓이 실제 어민 소득으로 이어지는지, 관광특화거리가 미조항 상권 전체와 연결되는지, 주차와 안전, 생활 불편 문제는 없는지, 주민과 상인이 실제 운영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지 함께 살펴야 좋은 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진실은 미조 주민과 어민, 상인의 현장 의견이 실제 계획과 운영에 반영되는지, 관광·상권·공간 운영 분야 전문가의 검토가 충분히 이뤄지는지, 예산이 보여주기식 시설이 아니라 생활과 상권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쓰이는지, 관광과 생활이 부딪히지 않도록 필요한 점검이 균형 있게 이뤄지는지를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또 이 사업이 형식적인 계획에 머물지 않고 현장의 경험과 전문적인 판단이 함께 반영되는 방향으로 운영되는지도 계속 점검하겠습니다.
김진실은 주민의 말을 가까이에서 듣고, 그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기록하고, 이 사업이 미조항에 사람과 경험, 상권의 활력을 남기는 방향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살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