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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 연결 강화

김진실은 남해 안에 이미 좋은 사람과 감각, 가능성을 가진 이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청년, 활동가, 창작자, 디자이너, 기록자, 생활기획자처럼 기존의 직업 이름만으로 설명되지 않더라도, 실제로 지역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역 안에 어떤 사람이 있고,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잘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사이 좋은 기회나 규모 있는 사업은 외부 업체와 외부 전문가에게 먼저 가고, 지역 안의 사람들은 충분한 역할과 경험을 얻지 못하기 쉽습니다. 그 결과 지역에는 결과물만 잠깐 남고, 사람과 감각, 실무 경험은 남지 않는 구조가 반복되곤 합니다.
김진실은 군의원이 된다면 예산 심의와 사업 점검 과정에서 지역 인재가 실제로 연결되고 있는지, 지역 안의 사람과 능력이 더 잘 드러나고 활용될 수 있는 구조인지 계속 살피겠습니다.
또 남해의 사람과 능력이 지역의 필요와 더 잘 연결될 수 있도록 공공사업과 지역사업의 과정에서 지역 인재 참여 가능성을 더 많이 제안하고 점검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남해 사람을 쓰자”는 말이 아니라, 남해 안의 사람과 경험이 실제 역할과 기회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일입니다. 김진실은 그 연결을 더 촘촘하게 살피는 군의원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