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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현장 전문가 반영

김진실은 생활 가까운 문제일수록 그 문제를 가장 오래 겪고, 가장 가까이에서 고민해온 사람이 가장 중요한 전문가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문제, 교통의 불편, 마을의 생활 문제, 돌봄과 교육의 현실처럼 삶 가까운 의제는 책상 위에서만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같은 문제를 오래 이야기한 군민과 활동가가 오히려 민원인처럼 여겨지거나,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정은 담당자가 바뀌고, 문제는 남는데, 현장의 경험과 판단은 계속 흩어져 버리기 쉽습니다.
김진실은 이런 구조를 바꾸고 싶어 합니다. 생활의 문제를 오래 겪고 해결을 시도해온 군민의 경험을 단순한 하소연이 아니라, 정책 검토에 반영해야 할 현장의 지식으로 보겠습니다.
그래서 주민, 활동가, 당사자의 경험이 공식적으로 기록되고 검토될 수 있도록 하고, 반복되는 생활 문제일수록 그 목소리가 더 잘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군민을 민원인이 아니라 현장전문가로 존중하는 정치, 김진실이 만들고자 하는 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