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실은 행정이 어떤 큰 정책을 준비할 때
연구용역을 통해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듣는 과정 자체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런 과정이 이름만 있고, 실제로는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주민 의견을 듣는다고 하지만 몇몇 익숙한 사람들만 반복해서 참여하거나,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어도 실제 논의보다는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있고,
연구용역 역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채 마무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김진실은 군의원이 된다면
행정이 정책을 만들고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정말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되고 있는지,
위원회와 연구용역, 계획 수립 과정이 형식이 아니라
기능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특히 단순히 지역민과 행정 담당자만이 아니라,
해당 분야의 외부 전문가,
다른 지자체에서 실제 경험을 가진 재단이나 센터의 실무자들처럼
정책을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의견도 함께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겠습니다.
김진실은 정책을 만드는 과정이 단순한 명분이 아니라,
실제로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의원이 된다면 그 시스템이 제대로 기능하는지
계속 질문하고 점검하는 역할을 성실하게 해내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