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실은 공동체 정책을 단순히 사람을 모으는 사업으로 보지 않습니다.
공동체는 삶의 질과 연결되어 있고, 서로의 삶을 지지하고,
함께 문제를 논의하고 풀어갈 수 있게 하는 생활의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공동체 사업은 종종
몇 명이 참여했는지, 몇 번 열렸는지,
예산을 얼마 썼는지 같은 숫자로만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런 수치도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공동체 정책이 실제로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충분히 보기 어렵습니다.
김진실은 공동체 정책에서 더 중요한 것은
관계가 만들어졌는지, 자기 역할이 생겼는지,
지역에 남을 이유가 생겼는지,
함께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감각이 생겼는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군의원이 된다면
공동체 관련 예산과 사업을 심의하고 점검하는 과정에서,
단순한 숫자 성과만이 아니라 관계와 역할의 변화 같은
정성적 기준도 함께 살피도록 계속 질문하고 제안하겠습니다.
필요한 경우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 과정에서도
이런 기준이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겠습니다.
김진실은 공동체 정책을 숫자로만 남는 사업이 아니라,
사람의 삶과 관계에 실제 변화를 남기는 정책으로 만들기 위해
더 꼼꼼히 살피는 군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