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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의견 기록·공개

김진실은 주민의 말이 흩어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그 이야기가 공식적으로 기록되지 않고 다음 논의로 이어지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활 속 문제는 늘 반복됩니다. 교통, 돌봄, 교육, 생활 인프라, 마을 안의 불편처럼 군민의 하루를 흔드는 문제들은 한 번의 민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경험 속에서 계속 쌓여갑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런 목소리들이 개별적인 하소연처럼 흩어지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진실은 이 구조를 바꾸고 싶어 합니다. 주민의 말이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기록되고, 공개되고, 다음 논의와 정책 검토로 이어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생활정치 포럼과 간담회, 현장 대화에서 나온 주요 의견과 검토 과정을 기록하고, 군민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자 합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문서를 남기는 것이 아니라, 무슨 이야기가 나왔고 어디까지 검토됐는지를 군민이 함께 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김진실은 군의원이 된다면 주민의 목소리가 사라지지 않도록 기록하고, 그 기록이 다시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는 군의회를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