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실은 지역의 문제를 가장 오래 겪고,
가장 가까이에서 고민해온 사람은 결국 그 문제의 당사자인 군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주민의 말이 흩어지기 쉽고,
생활 속의 불편이 공적인 논의로 이어지기보다 개인 민원처럼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진실은 이런 구조를 바꾸고 싶어 합니다.
주민의 말이 하소연으로 사라지지 않고, 기록되고, 함께 이야기되고,
실제 정책 검토와 의정활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생활정치 포럼과 간담회를 추진하고,
분야별·세대별로 주민이 직접 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많이 만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나온 이야기가 다음 단계의 논의와 검토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일입니다.
김진실은 군의원이 된다면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의 문제를 공적인 의제로 연결하는 역할을 가장 먼저 해내고자 합니다.

